보통 안마기, 마사지기 의자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은 400~500만 원 그 이상의 고가 제품이 많고, 보통 렌트로 하는데요.
가격 부담이 되기 때문에 언제부터 인지 클럭의 제품이 많이 판매가 되고 있네요.
저도 클럭 울트라 출신 전에 클래식 버전 구매했었는데 매일 사용 중 입니다.
울트라 클래식 비교

실제 이 정도까지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엄청 크네요.
상품이름 | 울트라 | 클래식 |
사이즈 | 65*130(cm) | 57.4*120(cm) |
무게 | 5.4kg | 4.5kg |
정가 | 43만 원 | 35만 원 |
온열 기능은 울트라 상품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저 이미지의 크기 차이는 아무리 봐도 오버인거 같습니다.
클래식 6개월 간 사용한 후기

가족 모두가 사용 중인데요.
키가 180 정도면 조금 작다는 느낌 들 수 있습니다.
일단 제 입장에서는 다른 기능은 모르겠고, 허리 쭉 올릴 때 처음에 진짜 아픕니다.
제가 라운드 숄더형에 허리가 많이 굽어 있어서 그런 지 많이 아팠고, 한 3개월 정도 되었을 때 그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굽어 있는 분들은 허리 쭉 올릴 때 좀 아프실 거에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일반 저렴한 마사지 보다는 기능이 훨씬 좋다고 느낄 거에요.
물론 의자 형식의 몇 백만 원의 안마기 보다는 아닙니다.
제가 그런 의자형 안마기를 일하는 사무실에서 사용 중이라 클럭과 레벨의 차이가 당연히 있습니다.

중학교 다니는 딸 아이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좋아 합니다.
아무래도 공부할 때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런 거 같습니다.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가격
현재 클럭 홈페이지에서 보면 울트라가 390,000 원, 클래식이 350,000 원 인데요.
지금 구매해야 하면 이건 울트라를 살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가격은 클럭의 상품들 구성에 따라 구매 옵션에 따라 추가적으로 할인이 되고, 제가 구매할 때도 그랬지만 이벤트는 늘 진행 중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으니 평소 구매 생각을 해봤던 분들은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