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사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꼭 구매를 하고 싶은 상품들이 생기면 그 고정 관념이 가라 앉거나 없어집니다.
저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생각이 바뀐 케이스 인데요.
명품은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롤렉스, 브라이틀링, 톰브라운, 버버리, 구찌, 몽클레어 등 각종 유명한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이런 브랜드 구매 시에는 꼭 백화점에서 구매를 해야 한다는 주의였는데, 최근에 필웨이에서 구매를 2번을 하게 되었네요.

필웨이에서 구매하게 된 계기
필웨이는 홈페이지에 판매자가 제품을 올려 놓으면 구매자가 구매를 하는 시스템 입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직접 구매를 하고 물건을 올려놓고 판매를 하는 방식인 거 같습니다.
필웨이 자체에서 정품임을 증명하고 물건을 받고 정품이 아닐 시 2배로 환불 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일단 백화점 보다 많이 저렴하고, 무엇보다 한국 매장에서 찾을 수 없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두 번째 이유로 처음 이용을 하고 괜찮아서 또 다른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새 제품 뿐 아니라 중고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파리, 밀라노 등의 구매 영수증도 함께 배송해주고, 실제 선물도 가능하도록 포장도 되어 있습니다.
마치며
명품을 다른 목적 말고 직접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목적으로 구매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도 그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고 써보면 좋은데, 이 좋은 느낌을 계속 느끼고 살고 싶고, 다시 또 다른 제품 구매 시 부담 없이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기부여라는 것이 실제 생깁니다.
단순히 사치다 라는 생각을 가졌던 시대는 이미지 지나갔다고 생각 합니다.
어차피 마인드의 차이겠지만요.
옛날에는 부자들이 가난한 척 하면 겸손하다고 했지만, 지금은 절대 그렇지 않듯이 이러한 생각들은 바뀌기 마련입니다.
쓸데없이 의미 없는 말들을 좀 했는데요.
필웨이 두번 이용하고 괜찮아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저는 필웨이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을 남기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