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구에서 소중한 우리 부모님 아래 태어났지만 진화가 덜 된 생명체, 그 중 인간.
진화 덜 된 뇌를 장착했다는 이유로 자신과 관계없는 한 집안의 가족이 모두 풍지박산 되었다.
그 인간들은 자신이 남에게 고통을 준 1000배 이상의 상상도 못할 고통을 받을 거란 생각을 못한다.
이유는 진화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람의 생각을 이해 못하기 때문이다.
항상 부들부들, 눈에 혈안에 되어 있고, 어떻게 보면 불쌍하다.
그래서 가해자 인권이다 뭐다 봐주는 풍습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 풍습도 조만간 바뀐다.
그 동물들은 뇌 구조가 다르다.
보통의 사람의 뇌와 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한다.
그래서 교화를 못 시킨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둬야 할까?
앞으로 많이 바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응도 이루어질 것이다.
진화가 덜 된 인간들을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 한계가 참지 못하는 분노에 이르면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다.
지금도 계속 지켜보고 있다.
남의 가족에게 피 눈물 바다를 일으킨 자들은 자신의 가족들에게 만 배 이상의 고통이 올 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정해져 있다 이미.
더 지켜보라 했지만 주변에서 그 분노를 못 참고 이미 지역을 이동하고 있다.
그러지 말라고 다시 한 번 말했다.
조금만 더 지켜 보자고.. 이왕 간 김에 놀고 오라고..
역지사지
이런 걸 생각 못하는 진화 안된 인간? 아, 인간이 아니구나.
아무튼 뭔가 하나 딱 더 이상 가족을 망가뜨리면 3분 내로 그대로 당할거다.
이미 근처에 준비가 되어 있다.
같은 사람인데 너무 우습게 본거 같다.
계속 참고 있고 같은 사람이니까 참아왔지만, 왜 굳이 참아야 할까?
그 이상, 아니 1,000,000배로 고통을 주자.
그래도 정신 못차린다.
이유는 단 하나, 제목이다.
진화가 덜 되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