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모든 금융사가 당일대출 가능한곳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지원하는 상품은 당일 대출이 어렵지만, 요즘은 1금융권에서도 상품에 따라 당일 날 바로 입금 되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대신 주택 담보와 같은 심사와 절차가 오래 걸리는 상품들은 1,2,3금융권 모두 당일 날 입금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어요.
신청 즉시 입금되는 상품
말 그대로 서류없이 PC, 핸드폰으로 간단한 인증 만 하면 그 즉시 입금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단기.장기카드대출
대표적으로 신용 카드 회사의 현금 서비스(단기카드대출),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은 마지막 클릭과 동시에 입금이 됩니다.
이는 모두 로그인 하면 본인의 한도가 나와 있고, 그 한도 만큼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상금대출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과 같이 서류 없이 휴대폰 본인 인증 만으로 신용 점수 조회 후 1분 이내로 입금되는 상품들이 각 금융 업계에 존재 합니다.
특징은 한도 50만 원~300만 원 정도의 소액 대출이 가능하며, 말 그대로 급할 때 이용을 하는 거에요.
카드론, 현금 서비스 보다 금리가 훨씬 낮기 때문에 소액이 당장 필요한 분들에게는 괜찮은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웰컴론 단박대출과 같은 무서류즉시대출 상품들이 존재합니다.
당일 신청 절차 진행 후 입금되는 상품
핀다, 토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앱으로 신용 조회를 하면 현재 나한테 맞는 추천 상품들이 뜹니다.
1 금융권인 토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의 경우는 신용이 안 좋아서 추천 상품이 뜨지 않는다면 제휴 업체들로 다시 조회를 유도합니다.
대부분 당일에 입금이 되는 상품들입니다.
물론 대부분 2 금융권들이며, 담보 대출이 아닌 이상 금리는 10~20% 정도입니다.
통상적으로 오전에 대출 신청을 하면 심사 후 승인이 된다면 오후에 입금이 됩니다.
오후에 신청을 하면 당일 날 입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장 급한 게 아니라면
급전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햇살론과 같은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신용자도 가능하고 즉시 대출 상품보다 높은 한도와 낮은 이자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받을 때는 크게 다가오지 않지만, 나중에 즉시 대출 받은 상품들이 본인의 기 대출로 쌓이면 감당하지 못할 수준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개인회생, 파산까지도 고려하게 됩니다.
이상 당일대출 가능한곳 등 관련 된 내용에 대해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